김웅 기자 프로필 학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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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기자 프로필 학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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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기자는 KBS 출신 기자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였다

JTBC가 손석희 대표이사의 최근 불거진 폭행 의혹을 부인하며 접촉사고 때 동승자가 있었다는 주장 등을 제기한 프리랜서 기자의 실명을 공개했다.

JTBC는 25일 공식입장을 발표하며 “손석희 대표이사의 2017년 접촉사고 당시 동승자가 있었다는 주장과 일부 보도는 명백한 허위”라며 “이를 증명할 근거도 수사기관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웅
출생 1970년
소속 라이언앤폭스 프라이빗 컨설팅 대표
직업 기업인, 기자

학력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졸업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졸업

경력
라이언앤폭스 프라이빗 컨설팅 대표
KBS 2TV 뉴스팀,시사제작국,국제부 기자
KBS 보도본부 정치부,사회부 기자
경향신문 편집국 사회부 기자
로이터통신 서울지국 재정경제부 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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